김갑용 진한엠엔비 출판사 대표 강화도에 '삼국지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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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진한엠엔비 출판사 대표 강화도에 '삼국지 카페' 오픈

김갑용 진한엠엔비 출판사 대표 강화도에 '삼국지 카페' 오픈 @브레이크뉴스

출판업에 35년 간 종사해오던 김갑용 진한엠엔비 출판사 대표가 경기도 강화군

화도면 해안로 1203-16에 문화공간 '삼국지 카페'를 오픈했다.

 

김갑용 대표는 말한다.

 

“출판사를 운영해오면서 삼국지 관련 저서와 유물들을 모았다. 삼국지 관련도서 1만여권, 관련

유물 3천여점이 모아졌다. 이러한 삼국지 관련 책들과 유물들을 한데 모아, 지난 9월23일 삼국지

전문 카페를 오픈했다.”

 

삼국지 카페는 전시실, 카페, 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Gap-yong, CEO of Jinhan M&B Publishing Company, opens ‘Romance of the '

Three Kingdoms Cafe’ in Ganghwa Island Opening of a specialty cafe with over 10,000 books

related to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and 3,000 related artifacts

 

-Reporter Park Jeong-dae

 

▲ 삼국지 카페 @브레이크뉴스

▲ 삼국지 카페 @브레이크뉴스

▲ 삼국지 카페 @브레이크뉴스

▲ 김갑용 진한엠엔비 출판사 대표가 경기도 강화군 화도면 해안로 1203-16에 '삼국지 카페(사진)'를 오픈했다. @브레이크뉴스

“While running a publishing company, I collected books and artifacts related to the Three Kingdoms. Over 10,000 books related to the Three Kingdoms and 3,000 related artifacts were collected. “By gathering these books and artifacts related to the Three Kingdoms, we opened a cafe specializing in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on September 23rd.”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Cafe is comprised of an exhibition room, cafe, and garden.

Kim Gap-yong, CEO of Jinhan M&B Publishing, opened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Cafe’ at 1203-16 Haean-ro, Hwado-myeon, Ganghwa-gun, Gyeongg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