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辶, 쉬엄쉬엄 갈/착 ) 부수를 제외한 글자는 兎(토끼 토)의 本字(본자)라고 한다.
이 한자는 부수가 儿(어진 사람/발)이라고 한다, 글자자체의 조합으로
보았을 때는 免(면할 면)+丶(점 주)가 붙은 한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兎의 관점으로 봤을 때는 兔이라는 것이 俗字(속자)로 해석되기에
이해할 때 알아두면 좋다.
U+5154 (国際符号化文字集合・ユニコード統合漢字 U+5154「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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