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위대한 발명

HaulS 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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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는 인물

 레오나르도 다빈치  직업 :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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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덱스전 문화역서울284

문화역서울284 전관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 전시 공식 사이트입니다. 2016년 12월 23일(금) ~ 2017년 4월 1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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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년 4월 15일~1519년 5월 2일(향년 67세)

2번째 이미지 설명에 하술(下述)한 것처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본명은

"레오나르도 디세르 피에로 다빈치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이며

피렌체 공화국 빈치에서 태어나신 분이다. 

피렌체 공화국의 최대 판도(版圖), 통치기간은 1115년 ~ 1569년이다.
피렌체 공화국의 국기

각성(却說)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직업은 상당히 다양했는데 열거하자면 아래과 같다.

"화가, 조각가, 운동선수, 검객,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의사"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상으로 평가받는 예술가

거의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 격 인물이자 인간이 

도달 할 수 있는 극한의 지능을 가졌다고 평가 받는 인류 역사의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의사 등 

다방면에서 두루 활약한 다재다능한 천재이다. 심지어 키도 매우 크고 외모, 목소리도 

매우 빼어났다고 한다.

특히 걸출한 회화 작품들을 남겼으며, 대표작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흔히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예술가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와 라파엘로 산치오 등과 같이 비교가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이름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흔히 다빈치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아 '다빈치'를 성씨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다빈치'는 

성씨가 아니라 그냥 빈치(Vinci) 출신이라고 해서 붙은 칭호이다. 이탈리아가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성씨가 늦게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와 같은 성+이름 개념이 아직 확립되지 않던 당시에는 

다른 사람 (특히 동명 이인)과 구별하기 위한 기호로써 자신의 출신 지역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 

 

한 동네에 레오나르도가 세 명 산다면 그 셋을 구별하기 위해

각각 '방앗간 집 레오나르도' 와 '앞골짜기 레오나르도', '빈치 사람 레오나르도' 식으로 불렀다.

이 점에서 보면 현대의 성처럼 '다 빈치 씨'라고 부르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기본적으로 성씨와 비슷한 구실을 한다.

로망스어 이름에서 흔히 발견되는 de 뭐시기와 독일어의 von 뭐시기들이 이런 풍습의 흔적이다.

 

1563년에 열린 제3차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 가톨릭 교회에서 모든 이의 성명을 포함한

본적 기록부를 의무화했다. 그래서 1563년 이후 세대에서는 이탈리아에서도 모든 이들이 성씨를

가지게 되어 일반인도 보통 성씨로 줄여 부르게 되었다. 1563년 이전에는 이탈리아에서 아직 성씨를

쓰지 않는 이들이 많아서 이름으로만 부르는 경우가 보편적이었다. 그 예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름인 갈릴레오로 불렸거나, 레오나르도 피에로 다빈치가 레오나르도로 불렸던 것을 들 수 있다.

한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나, 조반니 보카치오처럼 성씨로 불리는 이들도 있었다.

따라서 '다빈치'의 의미가 더 잘 전달되는 서양권에서 그를 언급할 때는 

주로 이를 생략하고 레오나르도라고 부른다. 비슷한 예로 빈센트 반 고흐는 

국내에서는 주로 '고흐'라고 하지만 서양에서는 주로 빈센트라고 부르고, 잔 다르크도 

국내에선 풀네임으로 '잔 다르크'라고 많이 호칭하지만 서양권에서는 '잔(Jeanne)', '조앤(Joan)' 

같은 식으로 짧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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